검색의 주체가 사람에서 AI로 옮겨가고 있습니다. 자사몰의 유입과 CX는 이미 바뀌고 있고, 이커머스 마케팅 실무자에게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닙니다. 지난 5월 20일 열린 CMTS 2026에서 플래티어가 이 변화를 짚었습니다. 발표 핵심을 그루비 구독자 분들께도 전해드립니다.
에이전틱 커머스 시대, 자사몰이 마주한 두 변화
1) 외부 유입 — AI에게 발견되는가
ChatGPT·Perplexity 같은 AI 검색엔진이 답변을 만들 때 우리 브랜드가 인용·선택되는가의 경쟁입니다. 지금까지 SEO가 'Google 검색 결과 첫 페이지'를 목표로 했다면, 이제는 'AI 답변에 포함되는 것(GEO,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)'이 새로운 목표가 됩니다. 2) 내부 경험 — AI 수준으로 응답하는가
AI 채널에서 자연어로 시작된 사용자 경험이 자사몰에서도 이어질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. AI에게 "소개팅에 입고 갈 러블리한 원피스"를 물었던 사용자가, 자사몰에서 키워드와 체크박스를 만난다면 이탈할 수 있습니다.
핵심은 상품 데이터
두 변화 모두 상품 데이터에서 시작됩니다. 통이미지 안에 갇혀 있거나 키워드만 나열된 상품 정보로는 AI 검색엔진이 우리 상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, 자사몰 내 자연어 검색도 사용자의 맥락을 따라가지 못합니다.
2026년 4월 PayPal이 미국 머천트 498개사를 조사한 결과, 에이전틱 커머스 인지도는 91~99%에 달했지만 상품 카탈로그의 80% 이상을 구조화된 형태로 갖춘 기업은 5곳 중 1곳에 불과했습니다. 인식과 준비 사이의 격차가 지금의 과제입니다.
AI에게 발견되는 것부터 들어온 고객의 경험까지
genser는 자사몰의 외부와 내부, 두 변화에 답하는 솔루션을 운영합니다.
genser GEO — 상품 데이터를 AI-Ready 상태로 정비해 AI 검색엔진의 인용을 받습니다.
genser Search — 자사몰 안에서 자연어 문장과 대화로 상품을 찾습니다.
genser Discovery — AI 큐레이션으로 고객이 몰랐던 상품과 만나도록 설계합니다.